최창민 최제우로 개명 역술인으로 활동

최제우로 활동중인 역술인 본명 최창민이 불타는청춘에 출연해서 화제입니다.

최창민 (최제우)

 

최창민은 현재 최제우로 개명후 활동하게 있으며 1981년생으로 올해 41세입니다. 1997년 가수 터보의 백댄서로 활동하다 가수로 데뷔한 이력이 있습니다. 데뷔 당시 꽃미남 가수로 유명했으며 모델출신으로 드라마 나어때 에 배우로도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갑작스런 활동 중단

 

갑자기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는데 음반 기획사의 러브콜에 상당한 금액의 계약금을 받고 본인의 소속사를 차린것인데 게약금의 절반을 매니저에게 주며 실장 자리에 앉히고 되고 소속사 건물도 구하게 됬는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당시 계약했던 매니저가 최창민에 대한 권리를 조폭계 기획사에 팔아 넘기고 차기 앨범 투자금을 모두 훔쳐가는 것도 모자라 수많은 빚을 최창민에게 떠넘기며 잠적해버렸습니다. 따라서 안타깝게 방송활동을 중단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역술인이 된 이유

 

모델 가수 배우도 아닌 역술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최창민은 활동중단 이후 영하배우로 활동을 재개하였찌만 일이 잘 안풀려 명리학을 공부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전에 용한 역술인을 찾아가 이름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최제우로 개명했다고 합니다.

 

20대에는 극단적 선택을 생각해 본적도 있고 여러 사연이 겹쳐 역술인에게 내가 명리학을 공부하면 인생을 알수 있느냐고 물었는데 그분이 직접 명리학을 가르쳐 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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