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에서 배우 김예령과 사위 윤석민 가족의 이야기가 공개되었는데요
김예령의 사위는 KIA타이거즈 야구선수 윤석민 선수라고 합니다.
김예령 프로필
본명 김윤미
출생 1966년 4월 7일 (56세) 서울시
신체 163cm 46kg
가족 딸 김수현, 사위 윤석민
학력 단국대 무역학 학사
데뷔 1993년 영화 절대사랑
소속사 기족이엔티
수상 2012년 KBS연기대상 일일극 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
종교 개신교
윤석민 프로필
출생 : 1986년 7월 24일 (36세) 구리시
가족 아내 김시온(1989년 4월 17일생) 개명 김수현 33세
장모 김예령
학력 구리초 인창중 야탑고
신체 185cm 85kg B형
직업 야구선수
소속 KIA타이거즈(2015~2019)
방송에서 김예령과 딸 김수현은 아동학대 피해 어린이를 위한 기부 프로젝트 일환으로 화보 촬영준비에 돌입했고 수익금 전부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1992년 영화 백치애인으로 데뷔 가족관계로는 전남편 박영훈 감독, 딸 김수현, 사위 윤석민이 있습니다.
아내의 맛 방송을 통해 돌싱이라고 고백한 가운데 그녀의 나이 28세에 박영훈 영화감독과 결혼해 2015년이 이혼했다고 하는데요 이혼사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고 다만 여러방송에서 결혼생활을 언급하며 고충을 털어놓은바 있다고 합니다.
딸 김수현은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으로 2009년 여고괴담 5의 조연으로 데뷔했다고 하네요
김예령과 딸 김수현은 격렬한 홈트레이닝에 힘들어했고 두 사람은 운동 후 채소와 달걀 위주의 다이어트 식단으로 식사를 했습니다.
함께 식사를 하던 윤석민은 둘다 50kg 안되자나 라며 다이어트에 의문을 제기 했다고 하네요
이에 김예령은 50kg을 넘어본적이 없다며 스튜디오 멤버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딸 김수현의 몸무게는 49kg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예령과 김수현은 모녀 화보촬영에 나섰고 모녀는 오랜만에 예쁨을 장착하고 화려한 드레스까지 입었습니다.
김수현 남편 윤석민은 아내의 모습에 감탄 연신 사진을 찍으며 수현이가 훨씬 이쁘네 라며 극찬 했다고 합니다.
한편 김예령은 손자들이 야구선수 출신 윤석민의 피를 물려 받았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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